예술인의 육아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예술인자녀 돌봄시설로서
2014년 대학로에 반디돌봄센터가 개소되었고 2016년 마포구 망원동에 예술인자녀돌봄센터가 개소되어
현재 2개 시간제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술인들의 활동 특성과 돌봄 지원이 필요한 시간을 반영하여 평일 저녁, 주말, 방학기간 등 예술인 부모들이 안심하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의 자녀(24개월~초등6학년)입니다.